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새로운 세계”와 “창조”的 계시
2004년 3월 5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사랑스럽고 달콤한 피조물들이여, 너희의 길은 항상 크리스토스 예수 안에 있으라.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시며 나의 영처럼 순결하게 만들 것이다. 무한한 사랑으로 내가 내 백성을 모아 하늘의 영역에 데려가고 성도성도의 도시로 높일 것이니라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나는 너희 안에 나의 영을 두고 무한한 사랑을 주리라; 모든 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무한한 사랑을 주시며 내 자비에 부르리니 내가 너희에게 나의 새롭고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어 무한한 빛과 무한한 사랑으로 만들 것이니라
내가 지시하는 모든 것에 하늘의 표지를 보장하리라. 그리고 나는 너희를 무한한 자비로 모으리니라
나는 내 새로운 백성과 그들에게 항상 사랑과 자비를 구하라. 내가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시며 나의 천상의 은총으로 높이고 진흙처럼 다스리며 나의 무한한 사랑과 거대한 자비로 형성하리라
내가 온전히 너희 안에 들어가 무한한 은총으로 채우리니, 나는 너희를 땅 위의 마리아와 같이 만들 것이니라. 마리아처럼 내가 돌아오는 길에 있으리로다. 내가 준비해 둔 길을 따라가게 하여 아직 나를 사랑할 기회를 가지지 못한 모든 이들을 내게로 이끌 빛이 되게 하리라
너희의 빛은 그들의 나에게 대한 사랑을 높일 것이니, 나는 너희 손에 필요한 자비와 사랑을 두리라
나의 글쓰기를 받아들이고 심각하게 기록하라. 내가 쓰며 지시하노라; 그리고 너희 생각들을 방해할 수 있는 어떤 것도 하지 않으며 오직 나의 천상의 길로만 이끌 것이니, 거기서 내 아버지께서 준비해 둔 모든 것을 발견하리라
기쁨이여, 사랑하는 딸들이여.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라: 너희 손에는 나의 사랑의 열매가 있으리니, 모든 가난한 이들에게 위안이 되며 일과 양식이 없는 자들을 위해 내가 지붕을 제공하고 따뜻한 식사를 주리라. 그리고 너희는 지구상의 광장에서 집단을 이끌 것이니 하늘의 모든 공로를 받을 것이다
땅에서 나에게 열심히 일하라, 그러나 나의 사랑으로 행복하리니 이는 너희가 무한한 사랑으로 나를 이끄는 내 백성 모두에게 위안이 되리라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일에 협력할 모든 이들에게 말하노라: 최상의 선을 받으리로다. 천국과 예수 구세주의 무한한 사랑, 그리고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좋게 될 것이며, 내 달콤한 시녀들이여, 내가 원하는 대로 사랑하는 길로 나아가리라
마리아, 하늘의 어머니가 너희를 위해 사명을 여시니라
예수, 무한한 사랑이 무한한 사랑 속에서, 모든 너희에게 자신의 거룩하고 깨끗한 마음을 두리니 이는 자신을 사랑하는 이보다 더 많이 사랑하신 분께 매우 사랑받고 기쁘게 되리라
성모 마리아는 사랑이다. 나는 사랑의 왕이로다
예수, 사랑의 왕이 성모 마리아를 여왕으로 삼으시며 너희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데 힘쓰는 모든 이들을 왕과 여왕으로 만들 것이니라. 그리고 그는 자신의 거룩하고 깨끗한 마음을 두시고 그의 성령을 주시어 무한한 기쁨으로 채우리라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는 예수께서 말하노라: 내가 오면, 너희는 나를 기다리며 나에게 모든 이들을 사랑과 무한한 사랑으로 데려온 자들에게 보여주리니, 나는 나의 흩어진 모든 자식들을 모아 내 자비와 사랑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그리고 너는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나는 모두를 나의 거룩하고 깨끗한 마음 안에 모으리라
내 사랑하는 시녀들이여, 미리엄과 릴리여, 곧 너희를 무한한 사랑의 상태에 두리로다
엠마누엘이 새로운 비밀, 창조의 비밀로 드러낸다. 미리엄아, 오늘 너는 창조의 비밀을 밝힐 것이다.
신의 뜻에 따라 나는 천상의 세계를 창조하고 나의 피조물에게 내 천국의 모든 재산을 주었으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허락했다: “나는” 만물의 주인과 왕이지만, 나의 사랑은 나의 피조물이 나의 소유권을 빼앗아 가지지 않았다.
그것은 항상 나의 것이 될 것이며, 나는 아무것도 잃을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나에게 있으며, 나는 모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두었고, 너희는 그것들을 오직 자신들만을 위해 원했으며, 내 힘을 얻음으로써 “나”가 되기를 생각했지만, 나는 유일한 하나이며, 아무도 아무것도 결코 “나”가 될 수 없다.
나는 나의 완벽한 “존재”를 모두 너희에게 두어 나의 형상과 닮은 모습으로 만들 것이지만, 그것은 여전히 나의 것이다.
예수, 무한한 사랑이여, 다시 한 번 새로운 세계를 너희 손에 놓을 것이며, 나는 내 자비와 무한한 사랑에 의해 다스릴 것이며, 나의 사랑 너머로 가지 않도록 할 것이며, 더 이상 시험하지 않을 것이며, 그의 큰 악함으로 인해 나를 조롱하고 완전히 굴욕을 주며 너희를 데리고 간 자가 유혹의 시기를 다시는 떠나지 않게 하겠다.
나는 “악”的 왕과 지도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왕이 될 수 없었으며, 왜냐하면 “나 사랑이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너희에게 악을 둘 수 없었다.
나의 유일한 승리는 오직 사랑뿐이었다; 나의 승리는 오직 사랑에 있으며, 내 적보다 더 나은 것이 되기 위해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무한히 사랑하며 항상 사랑할 것이며, 그래서 나는 지구의 신이 될 수 없었으며, 자비롭고 사랑하는 예수여, 지구의 왕이 될 수 없었다.
지구에는 사랑으로 다스리던 왕이 있었으나, 전쟁과 나의 통치를 발 아래 두며 내 백성을 따르게 한 지상의 왕이 와서 나의 백성에게 강하고 강력한 탐욕과 권력에 대한 욕망과 악의 무한한 공로를 보여주었다. 예수는 부정적인 빛으로 그려졌으며, 천국의 왕은 지구의 왕이나 전쟁군주 또는 악을 행하는 왕일 수 없었다.
성모 마리아에게 나는 출생에서 나의 운명을 두었고 십자가에 무한한 사랑을 두었다.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다른 창조”로, “새로운 창조”로 돌아올 것이며, 나의 새로운 창조는 무한한 사랑의 피조물을 가질 것이다: 나는 새 마음을 너희에게 두어 영원히 나에게 있을 것이다.
예수는 그의 도착 후 진행될 “절대적인 계시” 를 너희 손에 둔다.
미리엄과 릴리여, 그리고 집에서 사명을 수행할 모든 이들에게, 나는 나의 미카엘을 보내어 악한 자가 그의 악함을 사용하여 나를 떠나게 할 모든 유혹으로부터 너희를 지킬 것이다.
성모 마리아가 말한다: 이제 예수, 내 유일한 아들이신 분에게 올바른 선택을 했으니, 나는 나의 무한한 사랑 아래 날개 아래로 너희를 지키며, 너희의 길을 비단처럼 매끄럽게 만들 것이며, 나의 도움을 보장하며, 너희의 주인이 기다리고 있는 천상의 구역으로 이끌어주실 것이다.
제비떼가 너희에게 내 표지이다. 제비가 하늘에서 축제를 벌일 때마다 내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은 모든 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시며, 당신을 위해 사랑과 자비를 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 성모 마리아와 함께 제 장미경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십시오. 예수님이 당신들을 축복하며, 새로운 세상의 계시를 기다리며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을 받고 평화를 받으소서.
당신의 가장 충실한 구세주 예수님.